"사상·문화, 전투력·승리의 토대"...군 정보교육국 세미나

베트남 인민군 정보교육국은 22일 하노이에서 군의 사상·문화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과학 세미나를 개최했다. '정치적으로 강한 군대를 위한 사상 및 문화 사업'을 주제로 응우옌 반 득 정보교육국장(중장)이 주재한 이번 세미나는 정보교육국 및 군 정보교육 부문의 전통의 날(5.11) 80주년을 기념하는 실질적인 활동이다.

세미나 모습.
세미나 모습.

득 국장은 “80여 년에 걸친 창설, 전투, 발전의 역사 속에 정보교육국은 조국과 당, 국가, 국민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을 변함없이 보여주며 군 내 사상·문화 업무의 자문 및 지도 기능을 효과적으로 수행해왔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각 혁명 단계별 임무 지시를 충족하고, 항상 군의 전투력과 승리를 창조하는 영혼이자 생명선, 토대가 되도록 기여해왔다고 득 국장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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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개회사를 하는 응우옌 반 득 정보교육국장.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대표들은 현 시점에서 정치적으로 강한 군대를 건설하는 데 사상·문화 업무의 위치와 역할을 집중 조명했다.

대표자들은 한목소리로 사상·문화 업무가 정치적·정신적 요인을 고양하는 데 있어 특히 중요한 위치와 역할을 지닌다며, 이는 우리 군의 전투력과 승리를 결정짓는 근본적이고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일부 대표는 최근 군 내 사상·문화 업무의 현황을 분석하면서 혁명적이고 정규적이며 정예화되고 현대화된 베트남 인민군 건설이라는 새로운 발전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해당 업무의 질과 효과를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과감히 제시했다. 이들은 사상·문화 업무의 요구, 임무, 참여자들, 특히 주요 분야에서 정보교육국의 역할을 명확히 언급했다.

상당수 대표들은 우리나라 혁명에 반대하는 적대 세력의 논리적 반동성을 분석·규명하는 데 집중하면서 사상·이론 전선에서 효과적으로 투쟁하고 적대 세력의 그릇된 관점을 반박하기 위한 해법도 제안했다.

득 중장은 세미나를 마무리하며 “이번 세미나의 성과가 각 기관과 부대가 사상·문화 업무를 연간 프로그램과 계획에 구체화하는 데 중요한 근거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장병들의 사상·정치적 자질이 향상되고, 전군의 사상·문화 업무의 질과 효과가 높아져 새로운 상황에서의 임무 수행 요구에 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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