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사회주택 3만호 추가 공급 MOU

호찌민시 노동연맹과 푸끄엉그룹이 지역 근로자를 위한 사회주택 사업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호찌민시 노동연맹과 푸끄엉 그룹 대표들이 호찌민시 노동자를 위한 사회주택 사업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있다. (사진: VNA)
호찌민시 노동연맹과 푸끄엉 그룹 대표들이 호찌민시 노동자를 위한 사회주택 사업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있다. (사진: VNA)

양측은 27일 체결된 양해각서에 따라 향후 호찌민시 전역의 저소득층, 근로자 및 노동자를 위한 사회주택 사업 관련 공동 연구 및 투자 조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건설 관련 서류 및 기타 관련 법적 절차를 현행 규정과 법정 절차에 따라 준비, 완성 및 제출하는 데 상호 협력하며, 모든 사업이 건설 및 상업적 운영에 필요한 조건을 충족하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양측은 시내 노동자 밀집 지역에서 근로자 및 노동자들의 사회주택 수요를 조사·평가하고, 현행 법률에 따라 사회주택을 구매, 임대-구매 또는 임대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수혜자를 심사·선정하는 데도 협력할 계획이다.

동시에, 양측은 사회주택 사업의 추진을 지원하고 가속화하기 위한 필요한 제도 및 정책을 모색·제안할 예정이다.

양측은 2030년까지 근로자를 위한 사회주택 3만 호 이상을 공동 개발 및 완공해 임대 및 임대-구매 방식으로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사업은 호찌민시 당위원회가 2025년 7월 30일에 발표한 06-KH/TU 계획에 따라 2030년까지 사회주택 20만 호를 공급하겠다는 시의 목표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시 노동조합연맹은 두 곳의 다른 파트너와도 협약을 체결해 근로자를 위한 사회주택 5만 호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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