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당 창건 96주년(1930년 2월 3일~2026년)을 기념하고 제14차 전국당대회의 성공을 축하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 대회는 2025년 2월 5일, 당 창건 95주년을 맞아 시작됐으며, 사회 전반과 군 내부에서 강력한 경쟁 운동을 촉진하는 폭넓고 의미 있는 정치·사상 활동으로 자리매김했다.
주최 측은 논평, 특집, 르포, 사진, 멀티미디어 등 5개 부문에서 8,000편이 넘는 작품을 접수했다.
많은 작품들이 높은 수준과 강한 전투력을 보여주었으며, 언론인들이 사상·문화 전선의 선봉장으로서 헌신과 책임감, 용기, 지성을 뚜렷이 드러내며, 당과 조국, 국민에 대한 정치적 신념과 책임감을 확고히 했다.
예심 심사위원단은 116편의 작품을 본선에 올렸으며, 이 중 뛰어난 작품을 낸 66명의 개인 및 단체 저자에게 5개의 A상, 11개의 B상, 25개의 C상, 25개의 장려상을 수여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대회 조직 및 홍보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10개 단체에도 표창장이 수여됐다.
또럼 당 서기장과 판반장 국방장관은 5개 최우수 작품에 A상을 직접 수여했다. 르포 부문에서는 육군 12군단 소속 저자 그룹이 A상을 받았다. 논평 부문에서는 '국가를 새로운 시대로 이끄는 당의 집권 방식 혁신'과 '새로운 시대 당 건설 이론 체계의 지속적 개선' 등 두 작품이 A상을 수상했다. 한편, 멀티미디어 부문에서는 '왜곡된 담론과의 투쟁과 연계된 포괄적 사회 발전'과 '이념 전선 굳게 지키기'가 A상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베트남통신사는 '당과 호찌민 주석을 평생 써온 삶'(르포)과 '홍수 속, 가슴에서 울린 명령'(사진) 등 두 작품으로 두 저자 그룹이 C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