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총리는 베트남 최초의 공공행정서비스센터 모델이 꽝닌(Quang Ninh)성에 설립된 지 13년 만에 다시 이 센터를 방문하게 돼 기쁘다며 센터 직원들이 한층 더 성숙해지고, 경험과 자신감, 전문성을 갖추게 됐다고 격려했다.
찐 총리는 행정 절차가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처리될 수 있게 되면서, 시민과 기업 모두가 센터의 서비스에 만족감을 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정행위나 이른바 ‘소규모 부패’ 없이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찐 총리는 센터의 궁극적인 목표가 국민을 위한 봉사에 있으며, 복잡한 절차를 간소화하고 시민의 비용과 이동 시간을 줄이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공무원들이 적극적이고 헌신적이며 책임감 있고 예의 바른 근무 태도를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행정 절차는 투명하고 신속하게, 정해진 기한을 엄격히 준수하며 처리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만약 신청 처리가 불가할 경우, 공무원은 그 사유를 명확히 설명하고 정해진 기간 내에 답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국민의 편의를 위해 24시간 신청을 접수할 수 있도록 인력을 배치할 것을 제안했다.
찐 총리는 센터 운영 과정에서 여러 어려움과 병목 현상이 있음을 인정하며, 꽝닌성에 공공서비스 절차와 관련된 미해결 문제를 신속히 취합해 관련 부처 및 중앙기관에 보고할 것을 요청했다. 이를 통해 총리가 적시에 지시를 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총리는 또 성(省) 지도부에 센터 직원들의 부정행위 방지와 안정적인 생계 보장을 위해 특별 수당 인상 정책을 조속히 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그는 직원들이 헌신과 전문성의 정신을 계속 유지해 국민의 신뢰에 부응하고, 꽝닌성의 발전에 의미 있게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