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언 부위원장은 향후에 두 자릿수의 높은 지속적 성장이 매우 시급하며, 2030년과 2045년까지 국가의 전략적 발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경제 성장 목표 달성을 위한 실질적 기반과 관련해 기존의 성과와 국가의 혁신 및 발전에 대한 열망을 바탕으로 베트남이 이 목표를 실현할 충분한 조건, 잠재력, 정책 여력을 갖추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전반적인 경제 효율성이 아직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어 개선의 여지가 남아 있다고 지적하며, 강점과 미개발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병목 현상을 해소하며 자원을 효과적으로 동원한다면 획기적인 성장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경제 부문이 여전히 상당한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개발을 위한 새로운 동력과 자원도 아직 충분히 활용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국내외 환경은 상당한 도전을 안고 있지만, 동시에 베트남이 발전 격차를 좁히고 도약을 가속화할 수 있는 유리한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책전략위원회는 향후 두 자릿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몇 가지 핵심 전략적 해법을 제안했다.
첫째, 거시경제의 안정을 확고히 유지하고, 경제 회복력을 강화하며, 전략적 자율성을 확보해야 한다. 이를 통해 단기와 장기 모두에서 빠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의 견고한 토대를 마련할 수 있다. 전통적인 성장 동력을 혁신하고 가속화하는 한편, 새로운 성장 엔진을 주도적으로 개발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둘째, 경제 구조조정을 산업화 및 현대화와 병행해 가속화해야 하며, 이 과정에서 과학기술, 혁신, 디지털 전환이 주요 동력이 되어야 한다.
셋째, 국제 시장을 효과적으로 개척·다변화하고, 내수 시장을 진정한 지속 성장 동력으로 강화하는 데 우선순위를 둬야 한다. 수출 전략은 가격 경쟁에서 브랜드, 높은 기준, 기술력과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 중심으로 재편해야 한다.
넷째, 자원, 특히 자본을 공공 투자, 국내 민간 투자, 외국인 직접 투자(FDI)를 통해 더욱 효과적으로 동원·활용해야 한다.
다섯째, 경제 제도, 인적 자원, 과학기술, 혁신, 인프라 등에서 획기적 발전을 이뤄내 빠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의 견고한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뚜언은 강조했다.
뚜언은 이러한 해법들이 집중적이면서도 유기적으로 추진되어야 하며, 핵심 병목 현상을 해소하는 동시에 파급 효과가 큰 성장 동력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위원회가 각 부처, 분야, 지방과 긴밀히 협력해 시의적절한 정책 자문을 제공함으로써 제14차 전국당대회 결의의 성공적 이행과 베트남의 빠르고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것임을 재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