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장 겸 국가주석, 이란·미국 등 5개국 신임 대사 접견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은 6일 하노이에서 포르투갈과 이란, 몽골, 미국, 미얀마의 신임 주베트남 대사들을 접견했다. 이날 대사들은 신임장을 제출하며 베트남에서의 외교 임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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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럼 베트남 공산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은 6일 하노이에서 포르투갈과 이란, 몽골, 미국, 미얀마의 신임 주베트남 대사들을 접견했다. 이날 대사들은 신임장을 제출하며 베트남에서의 외교 임무를 시작했다.
북부 산악지방인 선라성의 아라비카 커피가 이미 미국, 호주, 뉴질랜드 등지로 수출되고 있는 가운데, 이제는 엄격한 지속가능성 및 산림 파괴 방지 기준을 요구하는 고부가가치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베트남 정부는 미국 법무부가 라울 카스트로 전 쿠바 공산당 제1서기를 기소한 것과 관련해 우려를 표명한다고 팜 투 항 외교부 대변인이 22일 밝혔다.
응우옌 호아 빈 베트남 상임 부총리가 미국을 방문해 현지 업계를 상대로 국제금융센터와 핀테크 등 금융정책 전반을 소개하며 적극적인 투자 유치 활동을 벌였다.
빈 부총리는 지난 27일(이하 현지시간) 베트남-미국 금융·기술 대화에서 투자유치를 위한 연설을 하고, 오리건주 대표단과도 면담하는 등 일련의 활동을 이어갔다. 아울러 캘리포니아주 재무장관과도 회담하고, 이어 베트남 투자 기회를 모색 중인 여러 기업들과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오는 15일로 예정된 베트남 국회 및 각급 인민의회 의원 선거(2026~2031년 임기)가 다가오면서 미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의 언론과 연구자들이 다양한 분석과 전망, 평가를 쏟아내놓는 등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들은 이번 선거가 베트남 발전 과정에서 중요한 정치적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주목하고 있다.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이 워싱턴 D.C에서 열린 가자 평화위원회 창립회의 참석 등 미국 방문 일정을 모두 마치고 21일 저녁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가자 평화위원회 창립회의 의장인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초청에 따라 사흘 일정으로 이뤄진 이번 방문은 당 서기장이 다자외교의 전면에 나선 것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은 2월 18일(현지시간) 오후 워싱턴 D.C.에서 과학기술, 디지털 전환, 항공, 보건 등 주요 분야의 계약 및 협력 협정 체결 및 교환식을 직접 참관했다.
베트남이 최근 태풍과 지리한 홍수로 인해 중부 및 중부고원 지대를 중심으로 막대한 피해를 겪고 있는 가운데, 국제사회가 위기 극복을 돕기 위해 긴급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