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싱가포르, 정상외교 이어 AI 등 실질적 협력 추진
쩐껌뚜 베트남 공산당(CPV) 중앙위원회 정치국원 겸 상임서기가 싱가포르 인민행동당(PAP) 중앙집행위원회의 초청으로 24일부터 이틀동안 싱가포르를 방문해 첫 전략대화를 갖는 등 본격적인 공식 일정에 나서면서 양국 관계의 실질적 진전이 기대된다.
#베트남-싱가포르 관계
쩐껌뚜 베트남 공산당(CPV) 중앙위원회 정치국원 겸 상임서기가 싱가포르 인민행동당(PAP) 중앙집행위원회의 초청으로 24일부터 이틀동안 싱가포르를 방문해 첫 전략대화를 갖는 등 본격적인 공식 일정에 나서면서 양국 관계의 실질적 진전이 기대된다.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30일 싱가포르 인민행동당(PAP) 고문이자 전 총리인 리셴룽선임장관과 회담을 가졌다.
베트남은 과학기술, 혁신, 인적자원 개발 분야에서 국제 협력 확대를 매우 중시하고 있다. 최고 지도자인 또 럼 국가주석은 “기술적 자립은 고립이 아니라 개방적 협력, 지식 연계, 공동 역량 개발을 기반으로 구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베트남과 싱가포르는 50여 년이 넘는 기간 동안 양국 관계를 지속적으로 확대·심화시키며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실질적인 파트너십 중 하나를 구축해왔다.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장 겸 국가주석 내외의 싱가포르 국빈 방문이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아래 1년 넘게 강화된 협력에 이어 양국 관계를 한층 더 격상시키는 새로운 동력을 창출할 것이라고 쩐 프억 아인 주싱가포르 베트남 대사가 밝혔다.
베트남과 싱가포르가 아세안이라는 공동체 내에서 함께해온 50여 년의 협력 여정은 수많은 눈부신 발전 성과로 기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