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기념일 맞은 하노이, 곳곳서 예술 공연

8월 혁명과 9월 2일 국경일 81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예술 프로그램이 19일 저녁 하노이 꺼우저이구 꺼우저이 공원에서 개최됐다.  ‘독립의 가을로부터’를 주제로 한 이번 공연은 하노이 문화체육관광국이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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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우저이 공원에서 열린 특별 예술 프로그램 ‘독립의 가을부터’ 공연 모습. (사진: VOV)
꺼우저이 공원에서 열린 특별 예술 프로그램 ‘독립의 가을부터’ 공연 모습. (사진: VOV)

작곡가 쑤언 오아인의 ‘8월 19일’(Mười chín tháng Tám)으로 시작된 이번 프로그램은 81년 전, 당의 지도 아래 전국 각지의 국민들이 8월 혁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권력을 국민의 손에 쥐어주고 베트남 민주공화국 수립의 길을 연 영웅적인 분위기를 불러일으켰다.

이어진 프로그램에서는 당과 민족적 자부심, 호찌민 주석을 주제로 한 노래들이 연주됐으며, 마지막에는 많은 사랑을 받는 곡 ‘호찌민 주석과 함께 위대한 승리의 날을’(Như có Bác trong ngày đại thắng)이 울려 퍼졌다.

하노이시는 이날 저녁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예술 공연을 동시에 개최했다. 하노이 쩨오 극장은 빈민 면에서, 하노이 까이르엉 극장은 핫몬 면에서 관객들을 만났다.

하노이 드라마 극장은 바비 면에서 공연을 펼쳤고 탕롱 가무극장은 하이바쯩구 쩐년통 보행자 거리에서 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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