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 민족 일자리 창출 지원 '시동'...산악 지역 지속가능 고용도 모색

민족종교부는 11일 북부 라이쩌우성 인민위원회와 함께 워크숍을 열어 소수 민족의 일자리 창출 등 현안을 논의했다.  '2026~2035년 기간 소수민족 및 산악 지역의 일자리 창출, 서비스 개발 및 지속 가능한 노동 연계 현황 평가와 해결 방안'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소수민족 및 산악 지역에서의 고용창출·지속가능한 노동 연계 구축을 위한 해결책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오는 2035년까지 소수민족 및 산악 지역에서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현황 평가와 해결책 제시를 목표로 열린 워크숍.
오는 2035년까지 소수민족 및 산악 지역에서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현황 평가와 해결책 제시를 목표로 열린 워크숍.

산업화와 현대화를 향한 경제 구조조정, 그리고 고부가가치 산업의 발전을 배경으로 노동 수요가 크게 변화하고 있다. 디지털 전환과 디지털 경제의 발전은 새로운 고용 모델을 다수 창출하는 동시에, 근로자들에게 더 높은 직업 기술, 디지털 역량, 그리고 적응력을 요구하고 있다.

일부 젊은 근로자들이 일자리를 찾아 도시와 산업단지로 이동하는 반면, 국내외 많은 기업들은 숙련된 노동력 부족 문제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문제를 점진적으로 해결하고 지역 잠재력을 활용하며, 소수민족 및 산악 지역에 외부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이번 워크숍에서는 소수민족 및 산악 지역의 노동 및 고용 현황, 고용창출·경제 발전·인적자원 질 향상 정책 시행의 어려움과 한계, 각 지역별 경제·서비스 발전 및 지역 주민 고용 창출 잠재력, 그리고 소수민족 및 산악 지역에서의 고용창출·경제 발전·지속가능한 노동 연계 구축을 위한 정책 및 해결책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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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토성 민족종교국 대표가 워크숍에서 발언하고 있다.

농 티 하 민족종교부 차관에 따르면, 워크숍에서 제기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앞으로 각 부처, 기관, 지방정부는 내재적 역량 강화, 투자 유치, 직업 교육 혁신, 서비스 및 관광 산업 활성화를 통한 소수민족 지역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등 핵심적인 해결책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의 결과는 국가 목표 프로그램의 새로운 단계에서 생계 지원 부문을 포함한 구체적인 정책 자문에 중요한 근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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