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문은 호찌민 주석의 탄생 136주년(1890.5.19)과 민족 해방의 길을 찾기 위해 해외로 떠난 지 115주년(1911.6.5)을 기념해 작성됐다.
입장문에서는 쿠바의 피델 카스트로 국가주석의 찬사를 인용하며, 호찌민 주석이 민족 독립을 위한 투쟁과 착취적·봉건적 체제에 억압받는 대중의 권리 쟁취를 위한 투쟁을 훌륭하게 결합했다고 강조했다. 카스트로 주석은 호찌민 주석이 올바른 길은 각국의 애국심과 사회적 착취로부터의 해방 요구를 결합하는 것임을 인식했다고 평가했다.
입장문에 따르면, 호찌민 주석은 억압받는 민족도 스스로 조직하고 저항해 당대의 가장 강력한 제국들을 이겨낼 수 있음을 증명했다. 또한 그의 유산은 오늘날에도 주권과 존엄성, 사회 정의를 위해 투쟁하는 세계 각국 국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V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