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중 또 럼 서기장 겸 국가주석 내외, 국빈 방문 시작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장 겸 국가주석 내외가 14일 고위급 대표단과 함께 나흘간의 중국 국빈방문 일정에 들어갔다. 

베이징 수도국제공항에서 열린 환영식에서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 내외가 환영 나온 인파에 손을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VNA)
베이징 수도국제공항에서 열린 환영식에서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 내외가 환영 나온 인파에 손을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VNA)

또 럼 서기장 겸 국가주석 내외와 베트남 고위급 대표단은 이날 오전 9시 20분(현지시간) 베이징 수도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번 방문은 시진핑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부인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중국 측에서는 인리(尹力) 정치국 위원 겸 베이징시 당위원회 서기와 류하이싱(劉海星) 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 겸 국제부장, 허웨이(何衛) 주베트남 중국대사 내외, 천저우(陳洲)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부부장이 공항에 나와 일행을 영접했다.

베이징 수도국제공항에서 열린 또 럼 서기장 겸 국가주석 내외 환영식. (사진: VNA)
베이징 수도국제공항에서 열린 또 럼 서기장 겸 국가주석 내외 환영식. (사진: VNA)

베트남 측에서는 팜 탄 빈 주중국 베트남대사 내외와 응우옌 비엣 중 광저우 총영사 내외, 응우옌 티 흐엉 난닝 총영사, 응히엠 비엣 쭝 쿤밍 총영사, 쩐 후이 흥 상하이 총영사, 주중 베트남 대사관 직원들, 그리고 중국 내 베트남 교민 및 유학생 대표들이 나왔다.

인리 베이징시 당위원회 서기가 공항에서 또 럼 서기장 겸 국가주석 내외를 직접 영접했다. 내외는 화동들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중국 측 관계자 및 베트남 대표들과 악수를 나눴다.

중국 내 베트남 교민 및 유학생 대표들이 베이징 수도국제공항에서 또 럼 서기장 겸 국가주석 내외를 환영하고 있다. (사진: VNA)
중국 내 베트남 교민 및 유학생 대표들이 베이징 수도국제공항에서 또 럼 서기장 겸 국가주석 내외를 환영하고 있다. (사진: VNA)

또 럼 서기장 겸 국가주석 내외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중국 무용수들과 베트남 유학생 및 교민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를 건넸다.

이번 방문은 양국 당과 국가 관계의 전략적 연계를 한층 격상시키고, 새로운 단계로 도약시키는 매우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양국 정상은 경제·무역과 투자, 관광, 공급망 및 생산망, 교육·훈련, 과학기술 등 핵심 분야에서 협력의 새로운 방향과 돌파구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양국의 발전 목표와 염원을 실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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