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정부·당 위원회 상임위원 회의...현안 점검

정치국 위원 겸 당 중앙위원회 서기인 레민흥 총리는 9일 정부 및 정부 당 위원회 상임위원 회의를 주재하며, 당면 과제와 장기 과제가 모두 막중한 만큼 각자에게 부여된 임무를 신속히 수행해달라고 당부했다.

 정부 상임위원 및 정부 당 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는 레민흥 총리.
정부 상임위원 및 정부 당 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는 레민흥 총리.

참석자들은 회의에서 당 중앙위원회 결의문 제18-KL/TW에 따른 정부의 5개년 사회경제 개발계획 이행을 위한 행동계획, 국가 재정 전략, 공공 부채 관리, 2026~2030년 중기 공공 투자 등 주요 현안들을 점검했다.

또한 지연되거나 정체된 사업의 병목현상 해소 진척 상황, 정부의 업무 규정, 과학기술 발전 및 혁신,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 06 추진을 위한 정부 지도위원회 상설기구의 정비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흥 총리는 이번 회의가 2026~2031년 임기의 정부 및 정부 당 위원회 상임위원들의 첫 회의임을 강조했다. 그는 정부의 행동계획과 관련해 당 중앙위원회 결의문 제18호의 내용을 각 부처, 분야, 지방별로 구체적인 과업으로 전환하고, 명확한 책임, 일정, 로드맵을 설정해 신속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고 했다.

흥 총리는 정부 사무국과 재무부에 응우옌 반 탕 부총리의 지휘 아래, 진행 상황에 대한 보고서를 완성하고, 병목 현상 해소 정책의 적용 범위와 수혜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을 제안해달라고 지시했다. 이는 유휴 자원을 개발에 동원하고 국가, 기업, 국민의 자원 낭비를 방지하기 위한 포석이다.

또한 업무 규정이 당의 규정과 국가 법률에 부합해야 한다며, 또 럼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의 지도에 따라 혁신적인 거버넌스를 통해 운영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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