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호찌민시와 동나이에서 공부하고 일하는 학생, 청년 근로자, 노동자들에게 닥락과 자라이, 꽝응아이, 다낭, 후에, 꽝찌, 하띤, 응에안 등 지방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4,230장의 버스 티켓과 의미 있는 선물을 제공했다.
행사에서 응우옌 민 찌엣 베트남 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상임서기 겸 베트남 학생회 중앙위원회 회장은 “2025년은 국가의 강력한 변혁이 이루어지는 매우 특별한 해이지만, 동시에 자연재해와 홍수로 인해 많은 이들이 불행하게도 큰 피해를 입은 해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026년 ‘따뜻한 설 명절 고향으로’ 프로그램은 민족의 아름다운 인도주의 전통과 ‘그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다’는 정신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주었다”며, “이 티켓들은 사랑과 나눔을 전파할 뿐만 아니라, 연결과 신뢰를 쌓고, 어려운 환경에 처한 학생, 청년 근로자, 노동자들이 설 명절을 기쁘게 보내고, 더 나은 학업과 효율적인 업무, 그리고 이 시대의 발전 속에서 국가와 고향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한다”고 말했다.
2021년 소의 해 설 명절을 시작으로 진행된 ‘따뜻한 설 명절 고향으로’ 프로그램은 지난 5년간 가족의 만남을 이어주며 총 2만406장의 귀향 티켓을 제공했다. 이 중에는 왕복 항공권 3,388장, 왕복 버스 티켓 1만6,743장, 왕복 기차 티켓 275장이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