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해군 17호함, 말레이 군항 방문…군 협력 강화

베트남 인민해군 제2군구 171여단 소속 17호 함정이 2일 말레이시아 루무트(Lumut) 해군기지에 도착, 친선 방문 일정에 들어갔다.

무르티 수브로모니암 말레이시아 해군 대령이 친선 방문 및 교류 행사에서 베트남 인민해군 대표단과 17호 함정의 방문을 환영하고 있다. (사진: 껀도이년전)
무르티 수브로모니암 말레이시아 해군 대령이 친선 방문 및 교류 행사에서 베트남 인민해군 대표단과 17호 함정의 방문을 환영하고 있다. (사진: 껀도이년전)

방문단은 해군 2구역 부참모장 레 딘 응이(Le Dinh Nghi) 대령이 인솔하고 있다.

공식 환영식은 해군 의전 절차에 따라 루무트 군항에서 열렸다. 말레이시아 왕립 해군 서부함대 작전 책임자 머르티 수브로모니암 대령이 주재한 환영식에는 베트남 국방무관인 부호앙남 대령과 루무트 해군기지 지휘관 및 해군 장병들도 참석했다.

서부함대와 베트남 국방무관실 대표단은 환영식이 끝난 뒤 17호 함정을 찾았다. 양국 해군의 참모 장교들은 이번 방문 기간 중 진행될 활동들에 대해 합의했다.

이번 친선 방문은 양국 해군과 군대 간 협력, 상호 이해 및 신뢰를 강화하고, 역내 평화와 안정, 공동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V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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