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말레이에서 열린 제47차 아세안 정상회의 개회식 참석
팜 민 찐 베트남 총리는 26일 콸라룸푸르에서 열린 제47차 아세안 정상회의 및 관련 정상회의 개막식에 다른 아세안 회원국 및 동티모르 지도자들과 함께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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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 민 찐 베트남 총리는 26일 콸라룸푸르에서 열린 제47차 아세안 정상회의 및 관련 정상회의 개막식에 다른 아세안 회원국 및 동티모르 지도자들과 함께 참석했다.
베트남 외교부 차관이자 아세안 고위관리회의(SOM) 수석대표인 당 호앙 지앙은 팜 민 찐 베트남 총리가 26일부터 28일까지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제47차 아세안 정상회의 및 관련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올해가 베트남이 아세안에 가입한 지 30주년이 되는 해임을 언급하며, 이 여정이 진정성, 신뢰, 그리고 강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쩐 탄 만 국회의장의 배우자 응우옌 티 탄 응아와 말레이시아 하원의장 배우자 푸안 스리 다틴 노라이니 모흐드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2세에서 6세 아동을 위한 조기 중재 및 교육을 제공하는 페르마타 쿠르니아 센터를 방문했다.
응우옌 뚜엉 반 차관이 이끄는 베트남 건설부 대표단은 최근 중국과 말레이시아 측과 각각 양자 회담을 갖고, 건설 및 도시 개발 분야에서의 협력을 보다 심도 있고 실질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쩐 탄 만(Tran Thanh Man) 베트남 국회의장은 9월 17일 말레이시아 방문 일정의 일환으로 현지 국영 석유·가스 기업 페트로나스(Petronas) 경영진과 면담 및 업무 협의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