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엣텔(Viettel)이 개발한 이 앱은 정보·교육 및 대중 동원 부문의 공식 통합 플랫폼으로, 국민이 당의 정책과 지침에 대한 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당국이 대중의 여론을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는 도구로도 활용된다. 접근성이 뛰어난 멀티미디어 콘텐츠, 신속한 질의응답을 지원하는 AI 어시스턴트, 다양한 사용자 그룹에 맞춘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이 앱은 디지털 공간에서 당, 국가, 국민을 잇는 신뢰받는 연결고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앱을 통해 시민들은 소셜미디어에 의존하지 않고도 공식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정보를 신속하게 접할 수 있다. 정책을 주도적으로 검색하고, 질문을 하며, 의견을 제시하고, 건의사항을 전달하고, 답변 과정을 추적할 수 있다. 이는 정책 오해와 불필요한 민원을 줄이고, 가짜 뉴스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며, 디지털 시민의식을 함양하고, 당과 국가에 대한 신뢰를 구축하는 데 기여한다.
쩐 깜 뚜 정치국 위원 겸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국 상임위원은 모바일 앱 출범이 단순한 기술적 이정표를 넘어, 디지털 시대에 당의 리더십 혁신을 실질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고 강조했다. 그는 “정확하고 시의적절하며 능동적인 정보 제공을 강화하고, 여론을 이끌며, 신뢰를 구축하고, 당과 사회 내 단합을 조성함으로써, 사회적 합의 형성과 안정 유지에 기여하는 것”이 앱 제작 취지임을 밝혔다.
그는 “이 앱이 신뢰받는 공식 정보 채널로 자리매김해, 당의 정책과 국가의 법률을 공직자, 당원, 국민에게 쉽고 생생하게 전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앱이 이념 사업, 여론 파악, 기초 현장에서 발생하는 민감한 현안 해결에 있어 소중한 도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쩐 깜 뚜 상임위원은 “정확하고 시의적절하며 설득력 있는 정보 제공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는 국가의 현실과 국민의 삶에 밀접하게 연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보의 최신성 유지가 앱의 신뢰성과 영향력을 좌우하는 만큼, 이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앱 운영이 정보·교육 및 대중 동원 방식의 현대화와 긴밀히 연계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일방향 정보 전달에만 그치지 않고, 상호작용과 소통을 강화해 궁극적으로 효과적인 이념 지도와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