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 상임위원 등 점검단은 호찌민 주석 묘소 참배, 박선(Bac Son) 거리의 영웅·열사 기념비 헌화, 팜흥(Pham Hung) 거리의 국가컨벤션센터(NCC)에서 열리는 당 대회장으로 대표단을 이동시키는 계획 등 주요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NCC에서는 보안 및 의료 대책, 접견 서비스, 국내외 대표단의 교통편, 전반적인 의전 및 행사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행사장 장식, 본회의장, 입구, 도서 및 언론 출판물 전시, ‘당의 영도 아래, 국가가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다’라는 주제의 사진 전시회 등도 확인했다.
현장 점검과 1월 13일 오전 예비 점검 이후 각 부서의 업무 이행 보고를 받은 뚜 상임위원은 각 기관과 부서가 높은 책임감과 긴밀한 협조, 신속한 업무 완수로 준비를 잘 마쳤다고 평가했다.
1월 14일 오전 기준, 제14차 전국당대회 준비는 대부분 마무리됐으며, 이전 대회와 여러 차례 점검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절차가 세심하게 진행됐다.
뚜 상임위원은 준비가 계속 진행 중임을 강조하며, 모든 기관과 부서, 관계자들이 최고 수준의 책임감을 유지할 것을 주문했다. 그는 NCC 내부와 외부가 질서 있고 청결하며 단정하게 유지되어야 하며, 남은 미비점은 신속히 보완해 시범 운영부터 본 행사까지 영상, 음향, 조명, 기술 인프라가 최고 수준을 충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종 점검 기간 동안 보안 및 공공질서 유지 조치도 긴밀하고 신속하게 시행됐다.
뚜 상임위원은 절대적인 안전 확보를 거듭 강조하며, 대표단 이동이 정해진 시간표를 엄격히 준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대표단과 귀빈의 접수 및 이동과 관련해 승인된 계획과 규정을 철저히 이행해 대회가 예정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할 것을 관계 기관에 당부했다.
그는 상임위원은 당 중앙위원회 사무국에 준비 상황을 계속 감독·점검·보고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모든 관련 기관과 부서, 관계자들이 긴밀히 협력해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1월 19일 개막하는 제14차 전국당대회에 완벽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