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총리, 설 등 성수기 대비 항공보안 강화 지시

쩐홍하 부총리는 다가오는 성수기와 주요 공휴일, 국가적 주요 정치 행사를 앞두고 항공 보안 및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관련 부처와 기관에 신속한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쩐홍하 부총리 겸 국가 민간항공보안위원회 위원장이 5개년 임기 평가 준비와 새롭게 개편된 위원회 출범을 위한 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VGP/Minh Khoi)
쩐홍하 부총리 겸 국가 민간항공보안위원회 위원장이 5개년 임기 평가 준비와 새롭게 개편된 위원회 출범을 위한 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VGP/Minh Khoi)

정부청은 최근 국가민간항공보안위원회 회의에서 쩐홍하 부총리 겸 위원장 주재로 내린 결론을 담은 공문 제2/TB-VPCP호를 발표했다.

쩐홍하 부총리는 공안부에 설날과 제14차 전국당대회 등 주요 시기 동안 공공질서와 항공 보안 및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계획과 대책을 시행할 것을 지시했다. 이는 2027년 베트남에서 개최될 예정인 APEC 정상회의를 대비한 항공 보안 업무의 견고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

건설부에는 민간항공국, 관련 지방정부, 공항 및 비행장 운영자들에게 수색·구조 및 화재 진압 업무에 최고 수준의 준비태세를 확보할 수 있도록 조건을 긴급 점검·검토하도록 지도할 것을 촉구했다.

국방부는 관련 기관들과 협력해 테러 및 소요 사태 예방·대응, 무인항공기(드론) 대응 방안 마련과 훈련 조직을 주도적으로 추진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또한 구조·구호 활동과 소요 사태 또는 드론 공격 등 비상 상황 대응 계획을 수립해 어떠한 사건 발생 시에도 수동적으로 대처하지 않도록 하고, 이 모든 준비를 제14차 전국당대회 개막 전에 완료할 것을 주문했다.

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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