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의 시행 1년 만에 과학과 기술, 혁신, 디지털 전환 분야에서 중요한 초기 성과들이 나타났다. 결의 취지에 따라 국회와 정부는 긴밀하고 신속하며 단호하게 행동했다. 국회는 결의 제193/2025/QH15호를 공포했고, 정부는 결의 제71-NQ/TW호를 통해 결의 제57호 이행을 위한 행동 프로그램을 구체화하여 포괄적이고 일관된 법적 틀을 마련하고, 실행 가능성을 확보했다. 정부는 국회에 27건의 관련 법률안과 다수의 시행령 및 지침을 제출했다.
제도 개선과 더불어 중앙부터 지방까지의 지도 및 행정 체계가 완비되고 일관되게 구축됐다. 중앙 과학기술혁신디지털전환발전지도위원회의 지도와 관리는 단호하고 지속적으로, 그리고 명확한 우선순위를 두고 이루어졌다. 정부가 각 부처, 분야, 지방에 부여한 1천298건의 과업은 다양한 분야와 계층에 걸친 지도 범위와 규모를 보여준다.
베트남의 디지털 전환은 실질적으로 가속화됐으며, 이는 글로벌 순위에서 뚜렷하게 드러난다. 통신 인프라는 67위, 인터넷 속도는 18위, 전자정부는 71위, 정보보안은 17위를 기록했다. 디지털 경제는 8.6% 성장했고, ICT 산업 매출은 26% 증가했다. 2025년 베트남의 인간개발지수(HDI)는 0.766으로 193개국 중 93위를 차지했다.
베트남의 디지털 전환은 실질적으로 가속화됐으며, 이는 글로벌 순위에서 뚜렷하게 드러난다. 통신 인프라는 67위, 인터넷 속도는 18위, 전자정부는 71위, 정보보안은 17위를 기록했다. 디지털 경제는 8.6% 성장했고, ICT 산업 매출은 26% 증가했다. 2025년 베트남의 인간개발지수(HDI)는 0.766으로 193개국 중 93위를 차지했다.
베트남의 혁신 역량도 지속적으로 향상되어 139개국 중 44위를 기록하며, 중하위 소득국 그룹에서는 선두를 차지했다. 전국적으로 약 4,000개의 혁신 스타트업이 있으며, 이 중 두 곳은 기술 유니콘 기업이다. 디지털 전환과 혁신은 부처와 분야, 지방 전반에 걸쳐 폭넓게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긍정적 성과와 함께, 전환기 제도적 공백, 이행의 불균형과 질적 차이, 일부 지역의 소극성, 행정 절차 및 데이터 연계의 한계 등 미흡한 점도 남아 있다. 실무에서 도출된 주요 교훈으로는 당과 국가의 통일되고 단호한 지도력, 국민과 기업을 중심에 두는 정책, 제도-인프라-데이터-인적자원의 동시적 추진, 기관장 책임 연계, 그리고 ‘6가지 명확성’(명확한 인물, 명확한 과업, 명확한 일정, 명확한 책임, 명확한 성과, 명확한 권한) 원칙 준수가 있다.
결의 성공의 핵심 요인 중 하나는 발전에 대한 열망을 널리 알리고, 이를 모든 개인과 조직의 인식과 행동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디지털 국가에 대한 열망은 공공 부문에만 머물러서는 안 되며, 민간 부문까지 깊이 스며들어 각 기업이 국가적 책임감을 갖도록 해야 한다.
결의 제57호는 지적 자원의 흐름을 활성화하면서 디지털 신뢰가 구축됐으며, 디지털 국가의 윤곽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그러나 베트남이 진정한 도약을 이루기 위해서는 전략적 목표를 흔들림 없이 견지하고, 집단적 노력을 강화하며, 더욱 강한 결단력으로 행동해야 한다. 도약에 대한 열망이 모두의 동력이 되고, 모든 국민이 일상에서 디지털 전환의 가치를 체감할 때, 베트남은 반드시 새로운 기적을 만들어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