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쩌우성 인민위원장에 하꽝쭝 선출

베트남 북서부 라이쩌우성 인민위원회 위원장에 하꽝쭝 성 당위원회 부서기가 선출됐다. 

하꽝쭝 부서기는 19일 열린 제15기 라이쩌우성 인민의회 제30차 회의에서 재적 40표 중 39표(97.5%)의 찬성으로 2021~2026년 임기의 성 인민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라이쩌우성 인민위원회 하꽝쭝 신임 위원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 VNA)
라이쩌우성 인민위원회 하꽝쭝 신임 위원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 VNA)

쭝 신임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개혁 노력을 지속하고 국가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며, 헌법과 법률에 따라 자신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당 중앙위원회, 국회, 정부, 그리고 지방 당위원회와 인민의회 결의를 충실히 이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면서 기층과 긴밀히 소통하고,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집단의 의지를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행동으로 옮기겠다고 강조했다.

쭝은 1976년 흥옌성 남동흥 면에서 태어났다. 그는 금융·신용학 학사, 경영학 석사 학위와 고급 정치이론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이전에 디엔비엔성 재무국장, 디엔비엔푸시 당위원회 서기 및 인민의회 의장, 디엔비엔성 당위원회 조직위원회 부위원장, 디엔비엔성 당위원회 부서기를 역임했다.

인민의회는 이날 회의에서 레 반 르엉을 2021~2026년 임기의 라이쩌우(Lai Chau) 인민위원회 위원장직에서 해임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이는 그가 디엔비엔성 당위원회 부서기로 임명된 데 따른 것이다.

V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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