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쩌우·윈난, 국경 도로교량 건설 협력
베트남 북부 라이쩌우성과 중국 윈난성의 범부처 실무단 및 기술 전문가 그룹 간 제2차 회담이 30일 라이쩌우성에서 개최됐다. 양측은 이번 회담에서 베트남 마루탕·중국 진수이허 국경지역의 국경 검문소를 연결하는 다기능 도로교량 건설과 관련해 실무 차원의 합의에 도달했다.
#라이쩌우
베트남 북부 라이쩌우성과 중국 윈난성의 범부처 실무단 및 기술 전문가 그룹 간 제2차 회담이 30일 라이쩌우성에서 개최됐다. 양측은 이번 회담에서 베트남 마루탕·중국 진수이허 국경지역의 국경 검문소를 연결하는 다기능 도로교량 건설과 관련해 실무 차원의 합의에 도달했다.
최근 북부 라이쩌우성에서 갑작스레 발생한 홍수와 산사태로 주민 6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되는 등 인명피해가 잇따랐다.
다강 상류의 광활한 국경 숲 속에서 살아가는 라이쩌우성의 하니족 공동체는 고유한 문화적 가치를 굳건히 보존하며 대대로 전승해오고 있다. 민요와 전통적인 쑤에 춤, 그리고 서사시 자냐까에 이르기까지, 이들 문화유산은 더욱 널리 보호되고 공유되며 국경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토대가 되고 있다.
베트남 북서부 라이쩌우성 인민위원회 위원장에 하꽝쭝 성 당위원회 부서기가 선출됐다.
하꽝쭝 부서기는 19일 열린 제15기 라이쩌우성 인민의회 제30차 회의에서 재적 40표 중 39표(97.5%)의 찬성으로 2021~2026년 임기의 성 인민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