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에시 당서기에 응우옌 딘 쭝

응우옌 딘 쭝 전 닥락성 당위원회 서기가 17일 발표된 정치국 결정에 따라 2025~2030년 임기의 후에시 당위원회 서기로 임명됐다.

정치국 위원이자 당 중앙위원회 서기인 레 민 훙 당 중앙위 조직위원회 조직위원장(오른쪽)이 17일 열린 행사에서 응우옌 딘 쭝에게 임명 결정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VNA)
정치국 위원이자 당 중앙위원회 서기인 레 민 훙 당 중앙위 조직위원회 조직위원장(오른쪽)이 17일 열린 행사에서 응우옌 딘 쭝에게 임명 결정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VNA)

행사에서 정치국 위원이자 당 중앙위원회 서기인 레 민 훙 당 조직위원회 위원장은 쭝이 당 건설과 국가 관리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우수한 인재임을 강조했다. 훙 위원장은 또한 쭝의 결단력 있는 업무 스타일, 기층 조직과의 긴밀한 소통, 단합을 이끌어내는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쭝은 이전의 모든 직책에서도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 왔다고 덧붙였다.

응우옌 딘 쭝 후에시 당위원회 서기가 임명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VNA)
응우옌 딘 쭝 후에시 당위원회 서기가 임명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VNA)

훙 위원장은 후에시 당 조직 내 모든 수준의 지도자들에게 단합을 유지하고 쭝 서기가 정치국으로부터 부여받은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훙 위원장은 쭝 서기가 새로운 직책에서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서기국의 지도, 특히 최근 시 당대회에서 제시된 주요 과업을 충실히 이행할 것이라며 신뢰를 표명했다.

쭝 서기는 인사말을 통해 정치국, 서기국, 그리고 또 럼 당 서기장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당이 부여한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후에시가 새로운 위상과 기회, 비전, 목표를 바탕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후에시를 '녹색, 스마트, 문화적으로 풍요로운' 도시로 탈바꿈시키는 데 강력한 동력을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V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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