럼동성, '역동적 성장' 지역거점 도약 목표

2025–2030년 임기를 위한 럼동성 당 조직 제1차 대회가 11일에 페막됐다. 대회에 참석한 모든 대표들은 대회 결의안 초안에 만장일치로 찬성표를 던졌다.

2025–2030년 임기의 럼동성 당위원회 서기이자 당 중앙위원회 위원인 이 탄 하 니에 끄담(Y Thanh Ha Nie Kdam)이 대회 폐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 VNA)
2025–2030년 임기의 럼동성 당위원회 서기이자 당 중앙위원회 위원인 이 탄 하 니에 끄담(Y Thanh Ha Nie Kdam)이 대회 폐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 VNA)

이번 결의안은 청렴하고 강한 당 조직을 구축하고, 안정을 기반으로 한 포괄적 발전을 이끌며, 사회경제적 성장을 중심 과제로 삼고, 국민의 행복과 번영을 궁극적 목표로 설정하는 등 주요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 럼동성은 2030년까지 중진국 수준의 발전을 이루고, 국가 도약의 새로운 시대에 지역의 역동적인 성장 거점 중 하나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회에서는 주요 목표와 과제, 그리고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합의했다. 구체적으로 2025~2030년 평균 지역내총생산(GRDP) 성장률 10~10.5%를 달성하고, 2030년 1인당 GRDP를 약 6,700~7,500달러로 끌어올리며, 사회 전체 투자자본을 GRDP의 35~40%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목표다. 또한, 지역 인간개발지수(HDI)는 0.75에 도달할 것으로 기대되며, 2030년까지 빈곤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산림 피복률은 46.2% 이상을 유지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2025~2030년 기간 동안 추진될 주요 사업과 투자 유치 프로젝트도 승인됐다. 대표적으로 대형 관개 저수지,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제방 및 호안 시스템, 손미 I·II BOT 발전소, 보크사이트 채굴 및 알루미나-알루미늄 생산 단지, 해상 풍력 등 재생에너지 프로젝트가 포함됐다. 이 외에도 남부 해안 경제구역, 성 첨단기술지구 등이 우선 추진 과제로 선정됐다.

행사에서 대회 주석단은 럼동성에서 제14차 전국당대회에 참석할 45명의 공식 대표와 4명의 예비 대표로 구성된 대표단을 배정한다는 정치국 결정을 발표했다.

폐회식에서 당 중앙위원인 이 탄 하 니에 끄담(Ủy Thanh Hà Niê Kđăm) 2025~2030년 임기 람동성 당서기는 모든 간부, 당원, 무장력, 그리고 성 내 모든 소수민족 주민들에게 단결과 애국심, 자립심, 번영에 대한 열망을 고취할 것을 촉구했다.

그는 또한 성 전체가 사회경제 발전을 가속화하고, 정치적 안정을 유지하며, 국방·안보·사회질서를 보장하고, 제1차 성 당대회와 제14차 전국당대회 결의안을 성공적으로 이행해 2030년까지 럼동성을 중진국 수준의 발전된 성이자 지역의 역동적인 성장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V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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