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제금융센터, 탄소배출권 등 6개 제품·서비스 제안
베트남 국제금융센터(VFC)가 개발할 6개 제품·서비스에 국제탄소배출권과 금융기술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응우옌 티 빅 응옥 재무차관은 7일 하노이에서 응우옌 반 탕 부총리가 주재한 VIFC 집행위원회 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베트남 국제금융센터
베트남 국제금융센터(VFC)가 개발할 6개 제품·서비스에 국제탄소배출권과 금융기술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응우옌 티 빅 응옥 재무차관은 7일 하노이에서 응우옌 반 탕 부총리가 주재한 VIFC 집행위원회 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호찌민시 소재 베트남 국제금융센터(VIFC-HCMC) 출범과 국회 결의 제222/2025/QH15를 통한 제도적 혁신은 사이공강변에 역동적인 '호찌민시판 월스트리트'를 구축하겠다는 염원을 현실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레민흥 총리는 2일 하노이에서 열린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베트남 공산당 주도의 국제금융센터(VIFC) 개발 정책이 명확하게 설정됐다며 그동안 상당한 진전이 이루어졌다고 했다. 지금까지 복잡하고 어려운 과제의 상당 부분이 완료됐다고 덧붙였다.
벤처 캐피털은 기술 혁신을 촉진하고 베트남 기업들이 신흥 산업에 진출하도록 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경제 성장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한 법적 제도 개선을 지원하는 데에도 중요하다고 응우옌 득 떰 베트남 재무부 차관이 밝혔다.
베트남 국제금융센터 집행위원회 위원장인 응우옌 호아 빈 상임 부총리는 27일 “IFC 인력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인공지능, 빅데이터, 핀테크, 에너지, 반도체 등 우선순위 분야로 업그레이드하고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빈 부총리는 이날 호찌민시에서 열린 국제금융센터 규제기관 임원 교육 프로그램(IFCR03) 개강식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장기적으로는 독일 기준에 부합하는 고품질 금융 및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교육 허브를 베트남에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팜민찐 베트남 총리는 11일 호찌민시에서 열린 ‘베트남 국제금융센터(VIFC-HCMC)’ 출범식에서 국제금융센터 구축을 위한 확고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그는 “방향은 명확하고, 제도적 기반과 자원도 충분하다"며 "결의는 굳건하고, 성공은 손에 닿을 수 있는 곳에 있다”고 했다.
정부는 2025년 12월 18일 자로 국제금융센터 설립에 관한 323/2025/ND-CP 호 법령을 공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