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국’서 ‘게임 규칙 주도국’으로 올라선 베트남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23차 샹그릴라 대화에서 기조연설을 한 것은 베트남 외교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이는 베트남이 국제 관계에서 단순한 ‘참여자’에서 ‘규칙 형성자’로 전략적 전환을 이루고 있음을 보여준다.
#샹그릴라 대화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23차 샹그릴라 대화에서 기조연설을 한 것은 베트남 외교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이는 베트남이 국제 관계에서 단순한 ‘참여자’에서 ‘규칙 형성자’로 전략적 전환을 이루고 있음을 보여준다.
29일부터 31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샹그릴라 대화와 관련해 베트남의 역내 외교적 위상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말레이시아의 한 전문가가 밝혔다.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30일 싱가포르 인민행동당(PAP) 고문이자 전 총리인 리셴룽선임장관과 회담을 가졌다.
베트남의 확고한 외교 정책과 전략적 비전, 그리고 국제 관계에 대한 균형 잡힌 접근 방식은 국제 사회로부터 점점 더 많은 인정을 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베트남을 오늘날 복잡한 글로벌 과제 해결에 있어 주목할 만한 모범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장 겸 국가주석의 싱가포르 국빈 방문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샹그릴라 대화(Shangri-La Dialogue)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한 것이다.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 주최로 29일 싱가포르에서 개막한 2026년 샹그릴라 대화가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의 기조 연설로 주목되고 있다.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29일부터 31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샹그릴라 대화(Shangri-La Dialogue)에서 기조연설을 하도록 초청받은 것은, 복잡한 글로벌 및 지역 정세 속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새로운 과제에 직면한 현 시점에서 베트남의 지역 및 국제 무대에서의 위상과 역할이 점점 더 두드러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로 널리 평가받고 있다.
응우옌 만 크엉 당 중앙위원회 위원 겸 외교부 차관은 또 럼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의 싱가포르 국빈 방문 및 샹그릴라 대화 참석과 기조연설을 앞두고 언론과 인터뷰를 가졌다.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장 겸 국가주석 내외와 고위급 베트남 대표단이 오는 29일부터 사흘 일정으로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