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매체 "베트남, 동남아 최고 여행지로 부상"
베트남이 소셜미디어에서의 높은 인기도와 지속적인 관광 성장에 힘입어 싱가포르 여행객들에게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 중 하나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싱가포르 일간 더 스트레이츠 타임스가 보도했다.
#베트남 국가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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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이 소셜미디어에서의 높은 인기도와 지속적인 관광 성장에 힘입어 싱가포르 여행객들에게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 중 하나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싱가포르 일간 더 스트레이츠 타임스가 보도했다.
올 한 해 약 2천150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며 강한 회복세를 보인 베트남 관광업계가 내년에는 2천500만 명의 외래 관광객 유치라는 야심찬 목표를 세웠다.
베트남 국가관광청은 6일,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베트남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약 1,720만 명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21.5%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연말 성수기를 앞두고 관광산업의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베트남 국가관광청(VNAT)은 관광개발지원기금과 협력하여 20일부터 28일까지 중국 베이징, 충칭, 청두에서 ‘베트남 – 시간의 매력 – 진정한 경험, 녹색 유산과 함께 살아가기’라는 메시지 아래 베트남 관광 홍보 프로그램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