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탕롱 전통의식·음악 복원 '안간힘'
탕롱 황성은 천년 고도 하노이의 정신적 중심지다. 과거 이곳은 수많은 왕실 의식과 궁중 행사가 열리던 장소였다. 그러나 19세기 초부터 탕롱은 국가 수도의 지위를 잃게 되면서 궁중 의례와 의식 문화도 점차 사라지게 되었다.
#탕롱 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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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롱 황성은 천년 고도 하노이의 정신적 중심지다. 과거 이곳은 수많은 왕실 의식과 궁중 행사가 열리던 장소였다. 그러나 19세기 초부터 탕롱은 국가 수도의 지위를 잃게 되면서 궁중 의례와 의식 문화도 점차 사라지게 되었다.
하노이 시 관광국은 6일 저녁 시 우호조직연합회와 함께 탕롱 황성 유적지에서 '행복한 설'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공식 개막했다. 제14차 전국당대회 성공과 공산당 창당 96주년(1930년 2월 3일~2026년 2월 3일)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방문객들에게 황성의 독특한 문화적 특징과 다채로운 색채를 선사한다.
하노이에 위치한 탕롱 황성에서는 2026년 설날(뗏)을 맞아 전통 문화의 가치를 보존하고 알리는 한편, 시민과 방문객들의 높아진 관심에 부응해 다양한 문화, 의식, 체험 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유산-연결-시대'를 주제로 한 제1회 탕롱-하노이 페스티벌 2025 개막식이 7일 저녁 탕롱 황성에서 하노이 인민위원회 주최로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