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자 유해 발굴팀은 이날 전사자 유해 8구와 유류품 3세트를 추가로 발굴하고 수습했습니다. 6월 23일부터 10월 15일까지 레티리엥 공원에서 발굴·수습한 전사자 유해는 총 379구에 달했습니다. 이 가운데 개별 지점에서 발견된 유해는 346구이고 8곳의 집단 매장지에서 발견된 유해는 33구입니다. 집단 매장지 8곳 중 2곳은 A구역에, 6곳은 B구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앞서 10월 14일 호찌민시는 레티리엥 공원에서 발굴된 전사자 유해 731구를 위한 추모식과 안장식을 엄숙히 거행했습니다. 호찌민시 사령부는 레티리엥 공원에서 전사자 유해를 찾고 수습하는 작업을 앞으로도 신속하면서도 신중하게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조국의 독립과 자유를 위해 희생한 이들에 대한 책임과 감사의 마음을 실천하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