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정상과 국가기구 대표들은 서한과 메시지에서 또 럼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장과 레민흥, 쩐탄먼 국회의장이 국회에서 각각 국가주석과 총리, 국회의장으로 선출된 것을 축하하고 베트남의 발전을 기원했다.
쿠바 혁명 지도자 라울 카스트로 루스 장군은 또 럼 서기장의 국가주석 선출을 축하하며, 이는 혁명에 대한 그의 변함없는 충성과 입증된 리더십에 대한 정당한 인정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또 럼 주석이 영웅적인 베트남 국민을 사회주의 건설의 길로 계속 이끌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라울 카스트로 루스는 2024년 9월 또 럼 서기장 겸 국가주석의 쿠바 방문을 언급하며, 양국이 혁명적 이상을 지키고 도전에 굴하지 않으며, 피델 카스트로 대통령과 호찌민 주석이 구축한 모범적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로 다짐했다고 밝혔다. 그는 베트남과 쿠바가 제국주의에 맞서 싸운 공동의 역사를 가진 형제 국가로, 동지적이면서도 형제애로 맺어진 충직하고 견고한 관계임을 강조했다.
쿠바 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서기 겸 쿠바 대통령 미겔 디아스카넬도 또 럼 서기장의 국가주석 선출을 축하했다. 그는 럼 서기장이 당 서기장과 국가원수라는 이중 역할을 통해 베트남을 새로운 발전 단계와 국가 도약으로 이끌고, 양국 간 역사적이고 특별하며 충직한 우정과 연대, 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브루나이 하사날 볼키아 국왕도 럼 서기장의 국가주석 선출을 축하하며, 이는 그의 헌신과 오랜 기여를 반영한다고 했다. 그는 럼 주석의 리더십 아래 베트남이 앞으로도 번영할 것이라고 믿으며, 2027년 수교 35주년을 앞두고 양국 간 우정과 협력 증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싱가포르의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도 럼 서기장 겸 국가주석에게 축하를 전하며, 싱가포르는 베트남과의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그는 럼 주석의 리더십 아래 베트남이 지속적인 성장과 중요한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확신했다. 또 양국이 녹색 및 디지털 경제 협력에 공통의 관심을 갖고 있음을 언급하며, 양자 및 지역·국제 무대에서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동티모르 조제 하무스 오르타 대통령도 럼 주석에 축하를 전하며, 2030년과 2045년 국가 발전 목표 달성을 위한 럼 주석의 리더십과 전략적 비전에 신뢰를 표했다. 그는 럼 서기장 겸 국가주석의 지도 아래 베트남이 개발도상국에서 더 선진적이고 역동적인 경제로 도약할 것이라며, 과학·기술·혁신·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지역 및 국제적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동티모르는 양자 및 지역, 특히 아세안 내에서 베트남과의 우호 및 협력 증진에 전념할 것임을 재확인했다.
한국 이재명 대통령도 럼 서기장 겸 국가주석에게 보낸 축하 메시지에서 작년 8월 럼 서기장의 국빈 방한 이후 정치, 경제, 문화, 인적 교류 등 양국 관계가 괄목할 만한 발전을 이뤘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또 럼 주석의 리더십 아래 베트남이 지속가능하게 발전할 것으로 믿으며, 한국이 베트남의 발전 여정에 동반자 역할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자유민주당 총재 겸 총리는 또 럼 서기장의 국가주석 선출을 축하하면서 최근 일본과 베트남 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정치, 경제, 외교, 안보, 인적 교류 등 모든 분야에서 긍정적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베트남 당 및 국가 지도자와 긴밀히 협력해 양국 관계를 더욱 강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 페드로 마누엘 모레노 사무총장 대행과 스웨덴 공산당도 또 럼 서기장 겸 국가주석, 레민흥 총리, 쩐탄먼 국회의장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유네스코 칼레드 엘에나니 사무총장도 또 럼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레민흥 총리, 쩐탄먼 국회의장에게 축하를 전했다.
이와 함께 헝가리 노동자당 튜르머 줄라 위원장, 칠레 공산당 라우타로 카르모나 위원장, 국제전기통신연합(ITU) 도린 보그단-마틴 사무총장도 또 럼 서기장 겸 국가주석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쿠바 마누엘 마레로 크루스 총리는 레민흥 총리에게 축하를 전하며, 양국 간 역사적 형제애와 우정, 연대, 다방면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쿠바의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싱가포르 로렌스 웡 총리도 레민흥 총리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내며, 베트남이 강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장기 발전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는 베트남-싱가포르 관계가 재생에너지, 탄소 크레딧, 디지털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심화되고 있음을 언급하며, 2027년 싱가포르가 아세안 의장국을 맡고 베트남이 APEC을 개최하는 만큼,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심화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태국 아누틴 찬위라꿀 총리도 레민흥 총리에게 축하를 전하며, 베트남이 앞으로도 번영하고 역내 경제 성장의 중요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그는 베트남-태국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양국 국민과 지역 전체의 공동 이익을 위해 더욱 심화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호주 앤서니 앨버니지 총리도 레민흥 총리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내며, 양국 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심화·공고히 하기 위해 협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호주 페니 웡 외교장관, 베네수엘라 이반 힐 외교장관, 크로아티아 그를리치 라드만 외교·유럽사무장관도 레호아이쭝 외교장관의 유임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