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장, 공안당위원회 참석...국가안보 임무에 만전 당부

또 럼 공산당 서기장은 인민 공안부대가 새로운 혁명 단계에서 당과 정치 체제, 국가 안보를 확보하는데 있어 높은 요구 사항에 대한 통일된 인식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국가가 전략적으로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놓여서는 안 된다고 역설했다.

토 람 당 서기장이 회의에서 연설하고 있다. (사진: VNA)
토 람 당 서기장이 회의에서 연설하고 있다. (사진: VNA)

럼 서기장은 31일 하노이에서 열린 중앙공안당위원회 회의에서 국가 안보 수호를 위한 주요 과제와 방향을 점검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당 위원회 상임위원이기도 한 럼 서기장은 올해 1분기 인민공안의 성과에 대해 높이 평가하면서 향후 중앙공안당위원회와 공안부가 당의 전략적 정책을 이행하는 데 있어 핵심적이고 선도적인 역할을 계속 수행하여 두 자릿수 경제성장 목표 달성의 토대를 마련하는 데 기여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질서 있고 규율 있는, 안전하고 건전한 사회 건설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혁명적이고 정규적이며 정예화되고 현대적인 인민공안대의 발전을 가속화해달라고 주문했다. 또 규율과 책임, 공직윤리 강화의 중요성과 함께 당 건설 및 공안대 발전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2026년에 3단계 공안 조직 모델이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단호한 조치를 취하고, 새로운 환경에서 국가 안보 수호 임무가 효율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기능과 임무를 재점검해달라고 지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주요 과제의 진행 상황과 성과를 점검하고, 2분기 우선 업무 순위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인민공안대가 제14차 전국당대회 결의와 2025~2030년 중앙공안당대회 행동계획을 선도적으로 이행하라는 서기장 지침을 실천하는 데도 중점을 두었다.

V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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