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 득 띠엔 농업환경부 차관은 농업 부문이 IUU(불법·비보고·비규제) 어업 근절을 위해 강력한 대책을 시행해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11월 29일 기준, 각 부처와 지방자치단체는 총리로부터 부여받은 101개 과제를 모두 완료했으며, 위반 사례 100%에 대해 조치를 취해 총 4천37건 이상의 위반에 대해 약 1천620억 동의 벌금을 부과했다.
현재 국가어업데이터베이스(VNFishbase)에 등록 및 업데이트된 어선 수는 7만9천243척으로, 전체 어선이 등록을 마쳤다. 운항 자격이 없는 어선은 통제되어 각 읍·동 및 관련 기관에 정박지 관리 책임이 부여됐다.
VNFishbase 운영 현황과 관련해 Viettel 군사산업통신그룹 관계자는 어선 정보가 선주, 선원, 항만 출입 절차 등과 함께 완전히 업데이트되어 있으며, 국가인구데이터베이스에서 직접 조회된다고 설명했다. 이 시스템은 행정처분 데이터도 통합해 해상 및 육상에서의 위반 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뤄지도록 지원한다.
회의를 마무리하며 쩐 홍 하(Tran Hong Ha) 부총리는 12월 15일이 IUU 관련 과제 완료와 미해결 문제 해결을 위한 중요한 시한임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각 부처와 기관은 규정 위반 어선, 특히 불법 조업 및 타국 영해 침범 어선에 대한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점검·평가해야 한다. 지방자치단체는 행정 위반뿐 아니라 해외에서 체포된 어선에 대해서는 형사처벌도 책임지고 처리해야 한다. 목표는 위반 사례 100% 처리이며,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와 국제사회에 이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이다.
부총리는 또한 각 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 VNFishbase 운영 효과를 평가하고, 민간 항만이 어선 관리 및 인증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침을 시험·보완하며, 어업 전환 이후 주민 생계 보장을 위한 고도기술 해양양식, 서비스·관광업 발전 등 관련 사업을 신속히 정부에 제출할 것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