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중부지역 재해극복·생산회복 지원에 박차

정부는 중부 지역 각 지방의 자연재해 피해 극복과 생산 복구를 위한 대책을 담은 결의안 제380/NQ-CP호를 최근 발표했다.

정부는 중부지역의 자연재해 피해 극복과 생산 복구 대책에 관한 결의안을 발표했다. (사진: VGP)
정부는 중부지역의 자연재해 피해 극복과 생산 복구 대책에 관한 결의안을 발표했다. (사진: VGP)

결의안에 따르면, 10월 말과 11월에 하띤에서 럼동에 이르는 지역이 연이어 자연재해, 태풍, 홍수 피해를 입었다. 특히 제12호와 제13호 태풍 이후 발생한 최악의 대규모 홍수와 강풍으로 인해 꽝찌에서 카인호아에 이르는 여러 하천에서 홍수 경보 2~3단계를 초과하는 수위가 관측되었고, 일부 지역은 경보 3단계를 넘어서기도 했다. 닥락과 카인호아 일부 하천에서는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종전의 홍수 수위 기록을 수년만에 넘어서는 상황도 발생했다.

자연재해와 태풍, 홍수로 인해 침수와 막대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며, 가옥과 학교, 전기, 통신, 교통, 관개 등 필수 인프라도 심각하게 훼손됐다. 많은 주거 지역이 홍수로 불어난 많은 물에 잠기고 고립되면서 주민들의 생활과 안전, 생산 및 영업 활동, 서비스, 생계, 소득, 삶에 심각한 영향을 미쳤다.

이에 당정은 또 럼 서기장과 서기처 상임위원, 정부, 그리고 총리의 직접 지도 아래,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며 신속하고 지속적으로, 조기, 선제적으로 대응에 집중해왔다. 정부와 총리는 자연재해 및 홍수 예방과 대응, 복구 작업을 조기에, 선제적으로, 상황을 수시로 파악하며 지휘해왔다.

찐 총리는 자연재해 피해를 신속히 극복하기 위해 8개 성·시에 3조 5천억 동(VND) 이상의 긴급 지원을 결정했으며, 직접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과 기업의 어려움과 손실, 고통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또한, 태풍과 홍수 이후 생산 및 영업 재개, 주민 생활 안정화 조치의 시행을 지시했다.

지방 당위원회와 당국, 국방부, 공안부, 농업환경부, 건설부 등 각 부처와 기관들은 군 부대와 경찰, 청년, 지역 주민을 동원해 선제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하도록 지휘했으며, 이는 국민의 생명 안전 확보와 자연재해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 최소화에 크게 기여했다.

자연재해의 피해를 신속히 극복하고, 주민 생활을 조기에 안정시키며, 생산 및 영업을 복구하고, 2025년 경제성장률 8% 이상, 2026년 10% 이상 달성을 위해 정부는 각 부처 장관, 부처급 기관장, 정부기관장, 기타 중앙기관장, 자연재해 피해를 입은 각 성·시 인민위원회 위원장에게 부여된 기능, 임무, 권한에 따라 정치국 결론, 정부 및 총리의 결의와 지침을 신속하고 단호하며 효과적으로 이행할 것을 당부했다.

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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