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이스라엘-하마스 휴전 합의 환영..."항구적 해결 희망"

베트남은 가자지구에서 계속되고 있는 분쟁을 조속히 종식시키기 위한 이스라엘-하마스 간 합의를 환영하며, 이번 성과를 이끌어낸 각국의 중재 및 화해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팜 투 항 외교부 대변인이 14일 밝혔다.

팜 투 항 베트남 외교부 대변인. (사진: VNA)
팜 투 항 베트남 외교부 대변인. (사진: VNA)

그녀는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휴전 합의가 공식적으로 채택된 것에 대한 베트남의 반응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항 대변인은 “베트남은 모든 관련 당사자들이 합의를 엄격히 준수할 것을 촉구하며, 이를 통해 두 국가 해법 실현을 위한 여건을 조성하고 팔레스타인 문제의 지속 가능하고 항구적인 평화적 해결을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베트남은 국가주권 존중, 국제법 원칙, 팔레스타인 국민의 권리와 정당한 이익을 바탕으로 가자지구 재건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V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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