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남아공 베트남 교민과 간담회..."불가분 관계"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방문 중인 팜 민 찐 베트남 총리와 부인 레 티 빅 쩐 여사, 그리고 고위급 베트남 대표단은 21일 오후(현지시간) 남아공 베트남 대사관 관계자 및 직원, 현지 베트남 교민들과 만남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G20 정상회의 참석과 양자 활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베트남 교민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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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을 방문 중인 팜 민 찐 베트남 총리와 부인 레 티 빅 쩐 여사, 그리고 고위급 베트남 대표단은 21일 오후(현지시간) 남아공 베트남 대사관 관계자 및 직원, 현지 베트남 교민들과 만남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G20 정상회의 참석과 양자 활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체코에 거주하는 베트남 교민 사회는 최근 폭풍으로 피해를 입은 이들을 돕기 위해 5억 동(약 19만 달러) 이상의 성금을 모금했다. 이번 모금은 베트남 조국전선 중앙위원회와 해외 베트남인 국가위원회의 호소에 응답해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