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룩셈부르크의 베트남 지식인들 '두각'...보폭 확대
2025년 3월 20일 늦은 오후, 다섯 명의 베트남 승객을 태운 차량 한 대가 벨기에 앤트워프에서 출발해 곧장 룩셈부르크로 향했다. 운전석에는 한 사업가가 앉아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추후에 언급될 예정이다. 그는 ‘벨기에 내 베트남 지성인’ 대표들과 함께 룩셈부르크의 동료들과 힘을 합쳐 ‘벨기에-룩셈부르크 베트남 지성인 협회(ViLaB)’ 설립을 추진하기 위해 이 길을 나섰다. 1년이 지난 지금, 이 모임은 과연 얼마나 성장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