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민족 오지마을에 지식의 씨앗 뿌리는 교사들
쯔엉선 산맥에 자리잡고 베트남-라오스 국경 근처에 위치한 호레 마을은 꽝찌성 케산 면에 속한 반끼에우 소수민족의 오지 마을이다.
#소수 민족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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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엉선 산맥에 자리잡고 베트남-라오스 국경 근처에 위치한 호레 마을은 꽝찌성 케산 면에 속한 반끼에우 소수민족의 오지 마을이다.
소수 민족의 문화적 가치 보존과 증진은 통일성과 다양성을 동시에 지닌 베트남 문화의 불가분의 일부로서, 당과 국가의 각별한 관심과 지도를 받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