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몽족 문화축제, 9일 디엔비엔서 개막...약 800명 참가
제4회 몽족 민족문화축제가 오는 9일 북부 디엔비엔성에서 사흘 일정으로 개막한다. 이번 축제에는 11개 성 출신 약 800명의 장인과 운동선수, 공연자들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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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몽족 민족문화축제가 오는 9일 북부 디엔비엔성에서 사흘 일정으로 개막한다. 이번 축제에는 11개 성 출신 약 800명의 장인과 운동선수, 공연자들이 참가한다.
북부 디엔비엔성은 올해 첫 8개월 동안 1만2천126.35헥타르(ha)의 신규 커피 재배지를 조성해 성내 전체 커피 재배 면적을 2만528ha이상으로 확대했다. 이로써 디엔비엔성은 2025~2030년 임기를 위한 제15차 성 당위원회가 설정한 커피 산업 발전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올 연말까지 진행되는 ‘내 조국 사랑’ 여정의 세 번째 단계가 13일 뚜옌꽝성 룽꾸 면에 위치한 룽꾸 국기탑에서 시작됐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 청년연합 전통의 날(1956.10.15)을 기념하는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역사적인 디엔비엔푸 승리 72주년을 맞아 디엔비엔성 순국선열 묘역에는 추모의 물결이 이어졌다. 성 당위원회와 인민의회, 인민위원회, 베트남 조국전선 디엔비엔성 위원회는 A1, 힘람, 독랍, 똥카오 등 묘역에서 순국선열을 추모하는 촛불 점화식을 개최했다. 남롬강에서는 유등 띄우기 행사도 함께 이어졌다.
5월이 찾아오면 디엔비엔푸의 모든 도로와 거리 모퉁이는 불꽃나무의 붉은 꽃이 만개하며 옛 전장을 새로운 활기로 물들인다. 디엔비엔푸는 또한 국도 279호선과 12호선을 따라 차량 행렬이 이어지며 한층 더 분주해진다.
쩐 띠엔 중 디엔비엔성 당위원회 서기는 일본 대사관이 일본 기업과 투자자들에게 이 지역을 소개하는 가교 역할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일본 기업들이 디엔비엔성의 잠재력과 강점을 직접 탐색해보고, 현지에서 프로젝트를 등록·실행할 수 있도록 해달라며 적극적인 투자 유치에 나서는 모습이다.
베트남 북부 디엔비엔성은 19일 저녁 5.7 광장에서 제9회 베트남–라오스–중국 ‘꼰’ 던지기 축제 개막식을 개최했다.
베트남과 중국 양국 당과 정부의 지도 아래, 공동 국경 및 국경 관문 관리와 보호에 대한 협력이 긍정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경 지역의 정치적 안보와 사회 질서 유지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