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전문가들 "베트남, 러시아-아세안 관계에 특별한 역할"
레민흥 총리와 고위급 대표단이 러시아 카잔에서 열리는 아세안-러시아 관계 수립 35주년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현지를 공식 방문할 예정인 가운데 러시아와 아세안 관계 발전에 대한 베트남의 기여가 매우 긍정적이라는 러시아의 전문가들과 학자들의 평가가 잇따랐다.
#레 민 훙 베트남 총리
레민흥 총리와 고위급 대표단이 러시아 카잔에서 열리는 아세안-러시아 관계 수립 35주년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현지를 공식 방문할 예정인 가운데 러시아와 아세안 관계 발전에 대한 베트남의 기여가 매우 긍정적이라는 러시아의 전문가들과 학자들의 평가가 잇따랐다.
레민흥 15일 리창 중국 총리와의 전화 통화에서 “베트남은 중국과의 관계 발전을 일관된 정책이자, 객관적 요구, 전략적이고 자연스러운 선택, 그리고 독립·자주·다각화·다변화를 지향하는 베트남 외교 정책의 최우선 과제로 항상 간주하고 있다”고 말했다.
레민흥 베트남 총리가 2026년 아세안 의장국 필리핀의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스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의 초청으로, 7일부터 이틀동안 세부에서 열리는 제48차 아세안 정상회의에 베트남 고위급 대표단을 이끌고 참석했다.
레민흥 베트남 총리는 23일 오전 하노이 정부청사에서 이재명 대한민국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21일부터 24일까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