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를 이은 민족문화 사랑..."삶 속에 면면히 이어져야"
베트남 북부 뚜옌꽝성 푸르엉 면 만호아 마을에 거주하는 예술인 섬 반 다오는 거의 20년에 걸쳐 까오란(Cao Lan) 문화를 지켜오고 있다. 그는 지역사회에서 전해 내려오는 소중한 가치를 바탕으로 조용히 배우고, 수집하며, 자신의 민족문화가 세월이 흐르면서 잊히지 않도록 전승하는 방법을 모색해왔다.
#민족 문화
베트남 북부 뚜옌꽝성 푸르엉 면 만호아 마을에 거주하는 예술인 섬 반 다오는 거의 20년에 걸쳐 까오란(Cao Lan) 문화를 지켜오고 있다. 그는 지역사회에서 전해 내려오는 소중한 가치를 바탕으로 조용히 배우고, 수집하며, 자신의 민족문화가 세월이 흐르면서 잊히지 않도록 전승하는 방법을 모색해왔다.
‘고원에서의 만남’을 주제로 한 일련의 문화·관광 행사가 오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하노이에 위치한 베트남 민족문화관광촌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북부 산악 지역 소수민족들의 문화를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 말의 해를 맞아 하노이 도아이프엉 지역의 베트남 민족문화관광촌에서 ‘고향의 봄’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행사가 2월1일부터 28일까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