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품으로 돌아가는 순국선열들...전쟁터 주민 제보 '한몫'
중부 닥락성 관계 당국은 최근 며칠간 주민들의 제보 덕분에 떠이응우옌 산악지대 한가운데에 남아 있던 다수의 전사자 유해를 발견, 수습해 가족과 전우, 고향의 품으로 돌려보냈다.
#닥락성
중부 닥락성 관계 당국은 최근 며칠간 주민들의 제보 덕분에 떠이응우옌 산악지대 한가운데에 남아 있던 다수의 전사자 유해를 발견, 수습해 가족과 전우, 고향의 품으로 돌려보냈다.
2026년 설날(뗏) 명절을 앞둔 며칠 동안, 많은 가정이 집을 청소하는 등 명절 준비에 한창인 가운데, 호찌민 주석의 군인들이 닥락성의 국경 지역과 오지 마을에서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들에게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임무 수행이 아니라, 매년 설과 봄마다 더욱 깊어지는 군과 민의 끈끈한 정을 실천하는 일이다.
지난 11월 16일부터 22일까지 발생한 기록적인 홍수로 중부 및 중부고원 지대 주민들이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잔해와 참혹한 피해 속에서 군대의 신속한 투입은 재해 지역 주민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닥락과 자라이, 카인호아 성의 대부분 지역에서 홍수로 인한 물이 빠졌지만, 질병 발생 위험은 여전히 매우 높은 상태다. 현지 보건 당국은 관련 부처와 당 위원회, 지방 당국과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진흙과 쓰레기를 신속히 정리하고, 환경 소독 및 주민들의 적절한 건강 관리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