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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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평화유지군의 ‘강철 장미’들이 아프리카에서 국제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호찌민 주석에게 성과를 보고하고 있다. (사진: 남 찬)
사회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이어가다

베트남 여성 박물관의 전시 공간에서는 각 인물 사진이 영광스러운 과거를 떠올리게 한다. 50여 년 전, 젊은 나이에 목숨을 바친 20대 여성들의 얼굴이 복원 기술을 통해 생생하게 되살아나며, 용기와 아름답게 살고자 했던 열망의 이야기를 오늘날까지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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