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럼 주석은 11일 주석실과의 업무 회의에서 지난 임기 동안 주석과 부주석의 활동을 위해 안정적이고 연속적이며 절차에 맞는 지원을 보장한 주석실의 노력을 인정하고 높이 평가했다.
그는 현재의 상황에서 자문, 조정 및 지원 업무에 대한 요구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며, 지원 기구가 통합적이고 원활하며 시의적절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역할, 책임, 권한 및 절차의 중복을 피하기 위해 당 업무와 국가 업무를 명확히 구분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주석실의 주요 우선 과제를 제시하며, 기능과 책임에 대한 보다 명확한 평가, 보고 체계의 개혁, 자문 품질의 향상, 업무 산출물의 표준화 등을 주문했다. 그는 포괄적이거나 일반적인 평가 대신, 업무를 보다 구체적으로 분류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당 중앙위원회 사무국, 당 서기장실 및 기타 관련 기관과의 협력 메커니즘을 신속히 완성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주석실에 대해 조직 구조와 인력 배치 및 직무를 재검토하고 간소화하는 한편 부주석 지원을 위한 업무 배분 체계도 재구성해 명확성, 일관성, 효율성을 높이라고 주문했다.
또 럼 서기장 겸 국가 주석은 주석 권한 하에 있는 법률, 사법, 시민 권리 관련 기능을 강화할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는 국민의 삶, 인도주의 정책, 법 집행의 엄정성, 공공 신뢰와 밀접하게 연관된 분야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업무는 강력한 데이터 시스템, 엄격한 절차, 명확한 책임성이 요구되며, 외부의 간섭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주석실이 디지털 전환과 데이터 관리, 사이버 보안, 성과 모니터링을 가속화하는 한편, 기밀 정보와 공직 청렴성에 대한 엄격한 규율을 유지해야 한다고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