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공산당(CPS) 마시밀리아노 아이 총서기는 베트남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베트남 공산당(CPV) 제14차 전국대표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베트남의 발전과 진보를 이끄는 CPV의 지도적·선도적 역할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아이 총서기는 베트남 사회주의공화국이 창립된 이래로 국가의 현대화와 국민 생활수준 향상에 힘써왔다며, 특히 최근 수십 년간 마르크스-레닌주의의 창의적 적용을 강력히 촉진한 도이머이(Đổi mới, 개혁) 정책을 통해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러한 모든 성과가 국가 주권을 수호하는 가운데 이뤄졌으며, 이는 현재의 역사적 맥락에서 특히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아이 총서기는 제14차 당대회가 세계적으로 불안정성이 커지는 시기에 개최되고 있지만, 베트남의 독립과 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얻은 교훈은 상징적으로나 혁명적 경험 측면에서나 소중한 자산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이번 당대회에서 현대 사회주의 사회의 발전을 촉진하는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는 믿음을 내비쳤다. 아이 총서기는 이어 정치·경제적 내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국가 안보의 강화가 필수적이라고 지적했다. 이러한 관점에서 스위스 공산당은 베트남의 대외정책을 높이 평가하며, 이를 스위스의 중립성 수호 노력에 영감을 주는 사례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마시밀리아노 아이 총서기는 끝으로 베트남 공산당 제14차 전국대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의미 있는 성과 달성을 기원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