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서 제2회 야간 도서-문화 축제 개막

호찌민시의 제2회 야간 도서-문화 축제가 2일 저녁 사이공구 응우옌반빈 도서거리에서 개막했다. 

주민들이 축제에서 전통 민속놀이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 VNA)
주민들이 축제에서 전통 민속놀이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 VNA)

이번 행사는 시 문화체육국과 베트남출판협회, 그리고 여러 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작년 11월 말 처음 시범적으로 개최된 프로그램에 이어, 이번 행사는 독서 문화 모델을 확산하고, 시민과 방문객을 위한 야간 문화 공간을 점차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흘간 진행되는 이번 축제에서는 창의적이고 실습 중심의 워크숍, 교류 세션과 문화·예술 토크, 그리고 젊은 밴드들이 참여하는 어쿠스틱 음악의 밤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시민들에게 제공된다.

이와 더불어, 축제 현장에는 커피, 차, 베트남 전통 떡, 도서, 팝업 도서관, 건축 및 디자인, 민속놀이, 서예, 공예 체험 등 다양한 부스가 마련되어 관람객들에게 여러 각도로 베트남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NDO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