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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호아락의 데이터 웨어하우스·첨단기술센터 모형. (사진: HNV)
기술

베트남, AI·데이터센터 투자 급증세...FPT·G42 등 두각

인공지능(AI)과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투자가 베트남 등 동남아 신흥시장에서 급속 확대되고 있다.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기업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가 발표한 ‘아시아·태평양 데이터센터 2026년 상반기(H1) 업데이트’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건설 중인 데이터센터의 미래 용량은 4.8GW, 계획 단계에 있는 공급량은 21.7GW에 이른다. 동시에 아시아·태평양 전역에서 약 1.4GW의 신규 운영 용량이 가동을 시작했으며, 동남아시아는 현재 건설 중인 지역 전체 용량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다. 베트남을 비롯한 신흥시장에서 AI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에 대한 투자가 급증하고 있다.

부 아인 뚜 FPT그룹 FPT UAV 최고운영 책임자와 권기정 나르마 대표이사가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과학기술

FPT, 한국 나르마와 MOU...AI 통합 자율 무인기 개발 추진

FPT그룹과 한국업체 나르마(NARMA)가 최근 차세대 무인 항공기(UAV) 연구,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사의 협력은 나르마가 개발한 세계 최초의 틸트로터 드론 AF100을 위한 인공지능(AI) 기술과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에 우선적으로 초점이 맞춰져 있다.

AI 열풍 속 거품론 '고개'..."수익, 기대 밑돌면 위험"
논평

AI 열풍 속 거품론 '고개'..."수익, 기대 밑돌면 위험"

인공지능(AI)이 빠르게 발전하며 전 세계 기술 지형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AI 열풍이 식을 기미 없이 더욱 거세지는 가운데, 기술 업계에서는 AI 시장이 과대평가되고 새로운 거품이 형성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논쟁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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