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설날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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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의 ‘2026년 뗏(설)맞이’.
사진

사진으로 보는 ‘2026년 설맞이’: 호찌민시, 건설 노동자 등 여러 근로자 지원 주력

호찌민시에서 열린 ‘2026년 설맞이’ 행사는 건설업계 노동자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근로자들을 위한 지원과 복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근로자들의 생활 안정과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됐으며, 건설업뿐만 아니라 여러 산업 분야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에게도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인민일보와 호찌민시 프레스센터, 그리고 코텍콘스건설주식회사는 호찌민시에서 23일 오후, ‘2026년 설맞이’ 프로그램의 규모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건설업계 종사자뿐만 아니라 비건설업계 노동자들까지 포괄적으로 돌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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