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바이국제공항, 내국인 전용 출입국 심사대 운영 개시
베트남 수도 하노이의 관문인 노이바이국제공항이 내국인 전용 패스트트랙 설치와 터미널 주변 교통 재정비 등 다양한 조치를 일괄 시행하면서 탑승수속 시간이 단축되고, 혼잡이 줄어드는 등 긍정적인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노이바이 국제공항
베트남 수도 하노이의 관문인 노이바이국제공항이 내국인 전용 패스트트랙 설치와 터미널 주변 교통 재정비 등 다양한 조치를 일괄 시행하면서 탑승수속 시간이 단축되고, 혼잡이 줄어드는 등 긍정적인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노이바이 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출발하는 베트남항공 국제선 승객들은 이제 무인 체크인 키오스크와 자동 수하물 위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승객들은 더욱 간편하고 원활한 여행을 할 수 있으며, 공항 운영 효율성도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이바이 국제공항이 국경일 연휴 성수기(4.30~5.1)를 맞아 29일부터 풀가동 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공항을 이용한 승객은 약 11만3천명, 항공편은 662편에 달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베트남 노이바이 국제공항을 오가는 중동지역 항공사 항공편 13편이 취소돼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