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국회의장, 말레이 국영 석유업체 방문…에너지 협력 강화 모색
쩐 탄 만(Tran Thanh Man) 베트남 국회의장은 9월 17일 말레이시아 방문 일정의 일환으로 현지 국영 석유·가스 기업 페트로나스(Petronas) 경영진과 면담 및 업무 협의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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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 탄 만(Tran Thanh Man) 베트남 국회의장은 9월 17일 말레이시아 방문 일정의 일환으로 현지 국영 석유·가스 기업 페트로나스(Petronas) 경영진과 면담 및 업무 협의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