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장 겸 국가주석, 러시아 국빈방문 성공리에 마무리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중앙집행위원회 서기장 겸 국가주석 내외 및 베트남 고위급 대표단이 9일 저녁(현지시간) 사흘간의 러시아 국빈 방문을 성공리에 마치고 모스크바를 출발했다.
#베트남-러시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중앙집행위원회 서기장 겸 국가주석 내외 및 베트남 고위급 대표단이 9일 저녁(현지시간) 사흘간의 러시아 국빈 방문을 성공리에 마치고 모스크바를 출발했다.
러시아를 국빈 방문 중인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중앙집행위원회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9일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다. 이번 회담은 공식 환영식과 함께 국가 의전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중앙집행위원회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9일 오후(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회담을 마친 뒤 공동 기자회견을 가졌다.
흥 총리는 17일 러시아와 베트남의 관계발전과 관련해 현지 베트남 단체 연합회가 다양한 역할과 함께 매우 효과적인 활동을 펼쳤다고 높이 평가했다. 또 각종 비즈니스 협회와 향우회, 직능 단체, 지역사회 단체들이 공동체 결속은 물론 권리와 정당한 이익을 보호하고, 민족 문화 정체성을 지키는 한편 조국과의 유대를 유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치하했다.
최근 베트남 공산당(CPV) 제14차 전국대회의 성과와 긍정적인 분위기가 해외에 거주하는 베트남인들 사이에서도 깊은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베트남과 긴밀한 협력 및 자매결연 관계를 맺고 있는 러시아의 상트페테르부르크에 거주하는 베트남 공동체 내에서도 이러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쩐 탄 먼 베트남 국회의장은 “10여 년 전 수립된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토대로, 베트남과 러시아 간의 높은 정치적 신뢰는 양국의 이익과 발전을 위한 협력 잠재력을 더욱 확대하는 데 있어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