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박한 땅에서 이뤄낸 기적...카인호아, 과학영농 '결실'
카인호아성 남부 산악 지대에 위치한 마띠 마을, 박아이떠이 면에서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그물하우스 안에 줄지어 선 푸른 멜론들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과거에는 농사가 오로지 날씨에 의존했지만, 이제는 모든 물 한 방울과 영양분까지 첨단 기술 시스템에 의해 자동으로 조절된다.
#카인호아성
카인호아성 남부 산악 지대에 위치한 마띠 마을, 박아이떠이 면에서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그물하우스 안에 줄지어 선 푸른 멜론들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과거에는 농사가 오로지 날씨에 의존했지만, 이제는 모든 물 한 방울과 영양분까지 첨단 기술 시스템에 의해 자동으로 조절된다.
닥락과 자라이, 카인호아 성의 대부분 지역에서 홍수로 인한 물이 빠졌지만, 질병 발생 위험은 여전히 매우 높은 상태다. 현지 보건 당국은 관련 부처와 당 위원회, 지방 당국과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진흙과 쓰레기를 신속히 정리하고, 환경 소독 및 주민들의 적절한 건강 관리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수민족의 전통 타악기 리토폰의 소리가 산과 숲을 울리며, 라글라이족의 다양한 감정을 담은 선율을 만들어낸다. 그 소리에는 떠도는 구름, 불어오는 바람, 그리고 그리움과 애틋함의 부드러움이 담겨 있다. 수많은 산의 음색이 어우러져, 고대 고원의 먼 과거에서부터 전해 내려온 메아리 소리로 퍼져나간다.
참족 공동체의 독특한 전통 가치를 기념하는 참족 민족 문화 축제가 12월 5일부터 7일까지 카인호아성에서 개최된다.